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진욱/선수 경력/2021년 (문단 편집) === 4월 === 4월 6일 홈 롯데전 5회초 4:1로 끌려가는 상황에 시즌 첫 등판을 가졌다. [[전준우]]와 [[이대호]]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했으나 이후 [[정훈]]-[[추재현]]을 각각 땅볼-삼진으로 잡아냈다. 6회초에도 올라와 한 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. 4월 8일 롯데전 8회초에도 등판해 포수의 도루저지 도움도 받으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. 4월 10일 원정 KIA전 9-2로 앞선 9회말 등판해 [[나주환]]을 땅볼, [[김민식(야구선수)|김민식]]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[[김호령]]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경기를 끝냈다. 최근 불펜진 중에는 김진성과 더불어 제일 컨디션이 좋다. 4월 15일 원정 SSG전 1-5로 넉 점 뒤진 6회말에 올라와 [[제이미 로맥]]-[[최주환]]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고 [[김성현(1987)|김성현]]에게 희플, [[이흥련]]에게 [[박민우(야구선수)|박민우]]의 아쉬운 송구가 곁들여진 내야안타까지 내주며 2실점해 시즌 처음으로 평균자책점을 쌓았다. 다음날인 4월 16일 홈 한화전 1-9로 크게 앞선 상황에 등판, 뜬공-볼넷-삼진-안타로 2사 1,3루 상황에서 [[정은원]]을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막았다. 4월 20일 홈 kt전에서는 [[웨스 파슨스]]가 5회를 채 끝내지 못하고 내려가자 구원투수 [[임창민]]에게 마운드를 넘겨받아 6회초 등판했다. [[김민혁(1995)|김민혁]]과 [[신본기]]를 잘 처리했으나 [[조용호(야구선수)|조용호]]와 [[황재균]]에게 2루타-볼넷을 허용하자 [[임정호(야구선수)|임정호]]에게 승계주자를 넘겨주고 일찍 내려왔다. 다행히 임정호가 강백호를 땅볼 아웃시키며 자책점은 없었다. 4월 22일 홈 kt전 11-3으로 크게 뒤진 9회초 올라와서 세 타자를 삼진-삼진-땅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. 이날 투구로 WHIP가 2점대 아래로 내려가면서 1군 무대에서 추격조로서 연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. ERA로만 따지면 팀 구원진 중 필승조인 [[임창민]]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치. 다음날인 원정 두산전 0-3으로 3점 뒤진 8회말 등판해 선두타자 볼넷, 번트 이후 [[박계범]]과 [[장승현]]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. 시리즈 마지막날인 25일에는 8회말 8-0 상황에서 등판,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이후 세 타자를 연속 뜬공으로 깔끔하게 막아냈다. 4월 27일 원정 삼성전 0-9로 크게 뒤진 8회말 [[배민서]]에게 마운드를 이어받아 세 타자를 삼진-삼진-땅볼로 처리했다. 최근 페이스가 매우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